한국에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진행중

외국인보호소고문사건대응_공동대책위원회

진행 시간

현재 5,869명이 서명하였습니다.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58%
서명 5,869 목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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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관리법 제63조 제1항 개정성명서 원문

< 문의 사항 >

이메일 : jacathid2021@gmail.com

전화 : 02-3478-0529 

이 캠페인은 2021년 12월 23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재 5,869명이 서명하였습니다.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58%
서명 5,869 목표 10,000
김지오
5869번째 서명자
투쟁!
김금자
5868번째 서명자
손호석
5867번째 서명자
서명합니다.
권민경
5866번째 서명자
진소원
5865번째 서명자
김하늘
5864번째 서명자
미개하게 뭐하는 짓이야
김지영
5863번째 서명자
서명합니다. 힘내시고 어서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김재기
5862번째 서명자
김유진
5861번째 서명자
제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율도
5860번째 서명자
오동틈
5859번째 서명자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남의 일이라고 방관해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
최다연
5858번째 서명자
우리 모두는 존중받아야 마땅한 귀한 사람입니다.
윤소정
5857번째 서명자
김유정
5856번째 서명자
저런 일들이 이젠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바입니다:)
강민서
5855번째 서명자
아직도 그런 곳이 있다니.. 아직 이 세상은 안전하게 살만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이지수
5854번째 서명자
힘내세요🥺🥺
지온우
5853번째 서명자
이 캠페인을 보자 마자 얼굴이 화끈 거렸습니다. 이런 사건과 이런 법,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조금 더 아니,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운동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법이 수정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민엽
5852번째 서명자
차준삼
5851번째 서명자
동참
강다영
5850번째 서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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