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런 곳이 있다니.. 아직 이 세상은 안전하게 살만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이지수
5854번째 서명자
힘내세요🥺🥺
지온우
5853번째 서명자
이 캠페인을 보자 마자 얼굴이 화끈 거렸습니다.
이런 사건과 이런 법,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조금 더 아니,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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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운동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법이 수정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