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권어록
내용
"□ 일본인들은 패전 후 연합국 점령정책과 좌익의 언동에 세뇌돼 “일본이 나빴다”, “침략전쟁과 잔학 행위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범죄는 연합국이 훨씬더 많이 저질렀다. 2차대전은 “자위전쟁”이었다.-<아사히 신문> 3월16일자 하타 오쿠노 인터뷰에서

□ 저를 처음으로 강간한 사람은 무리상이라는 장교였습니다. 그는 정기적으로 1주일에 서너번씩 왔습니다. 8개월동안 제대로 음식, 휴식 그리고 물을 받지도 못한 채 그 터널에 갇혀 있었습니다. 45년 전쟁이 끝나자 저에게는 찢겨진 삶만이 남겨졌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오로지 얼어붙은 한이 있을 뿐입니다.-2월27일부터 3월1일 까지 서울서 열린 ‘제3차 일본군 위안부 아시아 연대회의’에 참석한 주리아 포라스(전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씨 증언에서"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0011
생산일자 1995-03-21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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