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부경남지역 21개 단체 학문의 자유 보장 요구
내용
「서부경남지역목회자협의회」 「진주지역노동조합연합」 「전교조진주지회」등 서부경남지역 21개 민주단체들은 5일 성명을 통해 “검찰과 언론이 최소한의 이성과 합리성을 포기한 채 용공으로 음해 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김영삼 정권과 공안당국은 인권을 유린하고 자유를 말살하는 국가보안법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0215
생산일자 1994-08-05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일반기사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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