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주주의 민족통일유가족협의회(회장: 박정기)는 4일 오전 11시 소개의원 이부영 이원외 91명의 의원서명과 10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의 서명, 국제인권단체, 재 캐나다 동포들의 서명을 취합하여 국회에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