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제사면위. 안재구씨 24시간 수갑채우는 것은 비인간적 행위. 즉각 석방 촉구
내용
"국제사면위원회는 23일 자신들이 양심수로 규정한 「구국전위」사건의 안재구(61)씨가 “사형을 구형 받은 지난 17일 이후 24시간 계속 수갑을 차고 있는 상태”라고 밝히고, “이런 형벌은 새로운 자의적인 구금행위”이며,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사면 위는 안기부가 안씨를 조사하면서 “잠을 안 재우고 자백을 강요한 상당한 혐의가 있다”고 덧붙이며 안씨를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하라고 촉구하였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0695
생산일자 1994-11-24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일반기사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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