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원하는 시민들의 작은 모임이 15일 외국인노동자피난처 사무실에서 7시에 열린다. 이 모임은 한국인권단체협의회 초청으로 방한했던 로케 로드리게스 씨와 함께 가진 인권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