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세계인권대회를 위한 민간단체 공동대책위원회](상임대표 홍성우)는 26일 오후 7시 [전국민주화운동 유족협의회}(회장 박정기) 사무실에서 비엔나 세계인권대회를 평가하고, 이후의 인권운동의 진로 문제를 둘러싸고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