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 사랑방]은 31일 저녁 7시 '내가 보고 들은 해외의 인권운동(발제 박원순 변호사)'라는 제목으로 4회 월례세미나를 열었다. 이 세미나에는 천주교 인권위원회 등 인권단체 활동가 17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