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은 지난 9월 6일 야마하나 사다오 일본 사회당 위원장에게 군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배상"과 "일본 의회 내에 진상규명 및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