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사각지대에 방치될 인권회복을 위해 더욱 애써 주십시오. 좀더 다양하고 풍부한 인권소식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물론 이런 소식지가 발행되지 않는 좋은 세상이 돼야겠지만)
<월간 우리교육 서은경 기자>
■[인권하루소식]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인권운동의 큰 기반이 되리라 믿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동인권회관 김문수>
■[인권하루소식]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파사현정""의 불꽃으로 사람이기를 거부하는 자들의 차가운 가슴을 후끈 지펴 더운 피가 흐르는 가슴이 되도록 용맹정진 하십시오.
<동국대학교 노동조합>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이 땅의 인권현장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인권하루소식의 힘찬 발걸음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억눌리고 갇힌 자, 가난하고 소외당한 자들의 소식을 전하는 희망의 참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정상용>
■이 땅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인권하루소식]이 되어, 오늘의 '인권'을 하루하루가 갈수록 상향시키는 귀한 소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시대는 변하였다고 해도 인권의 사각지대는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별로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 [인권하루소식]은 인권의 사각지대를 비추는 횃불이 될 것입니다. [인권하루소식]의 창간을 충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 변호사 최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