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밀분교 문제가 3월 2일 개학한 이래 보름이 지나고 있으나, 주무관서인 가평군 교육청에서도 별관심을 보이지 않는 등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5명의 두밀분교 학생들은 현재 마을 회관에서 엄마 선생님들에게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