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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안은 주제어, 일간지의 약어는 'C:조선, D:동아, H:한국, HA:한겨레, J:중앙, M:문화‘입니다. 예) (C.3.9 2):조선일보 3월 9일자 2면.
공안 수사기구/고문 가혹수사/피의자/수인
대검 93년 범죄 백서, 행정법규가 “전과자 덫”(J.3.1.23)
검찰이 유해인삼 공매처분(J.3.10.23)
검찰 컴퓨터 통신 ‘이적표현’ 단속강화(HA.3.13.14)
기무사 기물누출 수사, 민간인 통화조사 말썽(C.3.5.29)
""군사문화 씻기“나선 경찰(J.2.28.23)
분수대:경찰과 복장(J.3.1.1)
도둑 못 지킨 경찰 수사도 ‘게걸음’(J.3.1.22)
사진 : 시위진압 훈련 다시(J.3.3.22)
취재일기 : 만만한게 말단 경찰인가(J.3.8.22)
경찰비리 정밀사정, 김화남 청장 지시(HA.3.9.18)
범죄신고 묵살 땐 엄벌, 김 경찰청장(H.3.9.30)
경찰대 졸업식, 청와대 일정 따라 “택일”(D.3.9.31)
표주박 : 사시, 행시출신 경찰 총경 “조직에 환멸” 사표(H.3.12.26)
'경찰과 시민사회‘연재 : 11-일본은 ’하이테크 경찰‘시대(J.3.1.1) / 12-국제조직범죄 각국 비상(J.3.2.1) / 13-영 일 예비경관들 강훈2년(J.3.3.1) / 14-""민에 더 가까이“ 홍보 다양(J.3.7.1) / 15-매주하루씩 ”나도 콜롬보“(J.3.9.1) / 16-총리차에도 불법주차 딱지(J.2.12.1) ’돈에 눈먼 경관들..‘ 어음업자 협박 2억 5천원 뜯어내(D.3.4.31) / 현직경관 20억 사취(H.3.8.30)(J.3.8.2)(H.3.8.30) / 사기범 협박 갈취(D.3.13.27)(H.3.13.22)
주사위 : 강도사건 없던 일, 경찰 돈주며 은폐(J.3.8.23)
파출소 직원 부고장 관내 업소 돌려(D.3.10.30) / 기자의 눈 : 윗물 닮은 경찰관 부의금(D.3.12.2)
법원 구치감 화장실 없어(J.3.9.23) / 취재일기 : 인권 외면하는 「법원 구치감」(J.3.10.5) /
사설 : 화장실 없는 법원 구치감(J.3.11.3)
'영장 없이 보호실 유치 위법‘ 대법원 판결 (M.3.12.19)(J.3.12.23)(HA.3.13.15)(H.3.13.23) (C.3.13.18)(D.3.13.27)
경찰서안 피의자 음독 자살(M.3.8.13)
독자 : 불법연행 등 여전(C.3.9.13)
독자 : 수감자 접견횟수 제한 폐지를(HA.3.11.24)
김순경 살인 누명사건 진범 10년 선고(D.3.11.29)
국보 집시법 사건/양심수/장기수
간첩혐의 김삼석 씨 7년형 선고(HA.3.1.19)
보안법 위반 구속 PC통신회원 석방(HA.3.6.10)
KBS '다큐멘타리극장‘, 최능진 다룬 내용 보안법 고발 (HA.3.6.10)
독자 : 농민회원 2명 억울한 구속(HA.3.8.14)
보안법 마구잡이 구속 여전(HA.3.9.1)
사노맹 재건 기도 20대 3명 영장(D.3.9.31)
독자 : 극단 ‘희망새’ 구속 표현의 자유 침해(HA.3.10.14)
독자 : 서경원 전의원 부인이 수감남편에 보내는 편지(HA.3.12.10)
더불어 생각하며 ‘양심수 전원 석방’ 국회가 나서라 - 권오헌(HA.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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