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아시아 조사부 조사관 Pirre Robert와 Clare McVey가 1일 한국의 인권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17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하였다. 이번 방한은 매년 실시하는 정기방문으로, 민가협, 민변, 강기훈공대위 등 여러 인권단체와 정부 관계자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