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민교협·민변 등 13개 시민·사회·종교단체 연석회의 소속 회원 50여 명은 3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특별검사제의 도입과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