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정원 동결철회' '교육재정 확보' 등을 주장하며 10일 분신했던 광주교대 한상용 씨(23, 사회교육과 4)에 대한 장례식이 12일 광주교대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장지는 망월동 5.18묘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