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가협. 양심수 석방을 위한 거리음악제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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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5일 「민가협」은 탑골공원 앞에서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심수 석방을 위한 거리음악제'를 열었다. 이날 음악제에서 윤혜경 씨는 옥중에 있는 남편 장의균 씨가 지은 「우리 아이들의 나라」를 노래로 부르고, 손민아 씨는 아버지 손병선 씨가 보낸 편지를 낭독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1685 |
생산일자 | 1993-11-25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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