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고문 계속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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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ACPP](Asian Center for Progress of Peoples)는 '국가보안법하의 고문'이라는 제목으로 박창희 교수에 대한 긴급호소문(Hotline-Asia)을 전세계 인권단체와 활동가들에게 보내고 있다. 긴급호소문에서 ""박교수는 안기부에서 국가보안법으로 조사를 받는 동안 잠 안재우기, 구타, 술먹이기 등 고문을 당해 북한노동당에 가입했다는 허위자백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지난 1월5일 고문방지조약에 가입했으나 피의자들은 아직도 자백을 강요받는 등 계속적으로 고문과 비인도적 처우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급호소문은 김영삼 대통령과 안우만 법무부 장관에게 편지를 보내어 △박교수의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석방 △국가보안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1944 |
생산일자 | 1995-07-13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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