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찰폭행 항의 분신
내용
지난 4월20일 안산경찰서 원선파출소 앞에서 분신한 이형기(38)씨가 1일 밤 11시경 운명했다. 이씨는 원선파출소 경찰들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의 사과를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분신했는데, 이씨는 국립의료원과 집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오다 43일만에 운명한 것이다. 이씨의 장례는 3일 화장으로 치러진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2033
생산일자 1995-06-02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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