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배변호사 자격 박탈 진정
내용
"한국여성의 전화는 13일 변호사 배태연 씨를 여성희롱과 아내구타 등의 이유로 변호사직 박탈을 대한변협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진정했다. 여성의 전화에 따르면 배씨는 8년간 장아무개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왔고 아내에게 욕설과 구타 등 학대를 해왔다. 

배씨는 93년에도 여대생 채용과정에서 성희롱 발언으로 대한변협의 징계를 받은 일이 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2137
생산일자 1995-05-15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다운로드
페이스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