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총 국제적인 망신살 어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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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국제금속노련](사무총장 마르첼로 만렌타키)은 23일 한국노총이 ILO(국제노동기구) 총회에서 배포한 '한국통신과 현대자동차 사건의 진상'에서 국내 노동상황을 왜곡 발언한 이유를 '국제노조단체들의 한국노동상황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한국자동차 불매운동 둥 국가이익에 반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취한 행동이었다'는 발언에 대해 즉각 반박 입장을 발표했다. 국제금속노련은 한국노총에게 보낸 서신에서 ""국제금속노련 중앙위원회는 한국정부와 현대자동차 사측이 취한 야만적인 반노조, 반노동자적인 행위에 항의해 한국의 노동권 침해에 대한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서가 한국 참석자를 포함하여 모든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제금속노련은 외신을 통해 한국정부의 부당 노동행위를 정리했으며, 성명서의 내용은 믿을만한 한국노조 관계자를 통해 확인 받았다고 덧붙였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2206 |
생산일자 | 1995-06-23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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