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규하 씨 면담 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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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여성계 200인이 지난 4월 최규하 전대통령에게 보낸 면담요청에 대해 최씨는 8일 답신을 보내 ""충정은 이해하나, 다리와 허리의 통증으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사실상 면담을 거절했다. 이에 면담신청자들은 ""통원치료를 할 정도의 건강상태라면 면담은 물론 증언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 전대통령에게 ""12.12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 이번 면담을 요청한 박용길, 이효재, 박순경 씨 등 사회 각 부문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은 지난 94년 11월 [12.12 군사반란 및 내란자 기소촉구를 위한 여성 200인 선언]을 발표, 전두환.노태우 등 12.12 관련자 35인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2251 |
생산일자 | 1995-05-18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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