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민변 등 10여개 인권단체와 강수림 의원(민주당)이 28일 오후 7시 중구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수배해제 문제, sbs의 강기훈 씨 관련 프로그램 불방문제 등 최근의 인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