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노련, 가혹수사 제기
내용
전국노점상연합회는 1일  서초경찰서로 연행된 회원 서진국 씨와 한충기 씨가 경찰 수사과정에서 발로 걷어 채이고 빰을 얻어 맞는 등 2시간 가까이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2512
생산일자 1996-11-01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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