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AI. 김형렬 씨 양심수 적용
내용
PC통신 '천리안'에 '사노맹' 관련 글을 올려 국보법상의 이적표현물 제작·배포혐의로 지난해 12월 7일 서울경찰청에 연행되었다가 15일 검찰에 기소된 김형렬(21세, 진보저널사)씨가 국제엠네스티(AI)에 의해 양심수로 선정되었다. AI 국제사무국은 지난해 말에 위와 같이 결정했다고 전해왔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2762
생산일자 1994-01-05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일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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