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인권하루소식에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힘없고 가난한 이들의 죽음과 분노의 나날이 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1월 6일자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