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정리>
*노동자가 오히려 진실을 규명해야 하는 현실
- 알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현실
- 전문가도 오히려 없다
- 기업주가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는 문제
*평등하지 못한 산재와 그 이후
- 안전은 권리의 문제이자, 정치, 권력의 문제
- 돈과 고용평등성과 연결이 됨.
- 배제와 차이를 넘어서는 일상 정치의 주체로
*일하는 사람이 대상화되어 있는 현실
- 주체가 되지 못함
- 안전이 중요하다는 문화적 인식도 없음
- 안전하면서도 통제를 거부하는 운동이어야 한다.
*제도적 권리만으로는 권리가 현실화되지 않기에 집단적 권리의 필요
- 결사를 통한 권리의 필요
- 모두가 모두를 보살필 권리
- 관계 속에서의 권리
*눈높이가 자꾸 낮아져서 죽지않고 다치지 않고 일할 권리를 이야기하는 것
- 예방이 중심이 되지 못한다.
- 내가 조심하지 않아도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 안전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큰 사안인데도 중요하지 않게 다뤄진다.
*노동자 안전과 시민안전의 연계
- 노동자 안전과 시민안전이 최근에는 만나고 있다
- 각자의 경험을 연결하는 계기 필요
- 사람의 삶으로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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