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곤으로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에 대한 추모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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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6년 7월 실직 후 5개월의 월세 체납으로 퇴거를 독촉 받던 4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2017년 2월 보도되었다. 빈곤사회연대에서는 그이에 대한 추모와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비롯한 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기준의 대폭적 완화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5767 |
생산일자 | 2017-02-02 |
생산처 | 빈곤사회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사회권 |
분류2 | 빈곤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70202 [성명]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이를 추모하며.hwp(1792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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