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청소년운동]전북 학생인권조례 장영수의원안 비판 성명서
내용
[성명서]
삭제된 것은 ‘논란의 소지’가 아니라 ‘인권’이다! 전북도의회와 민주통합당은 후퇴 없는 학생인권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2013년 1월 28일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6436
생산일자 2013-01-28
생산처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인권일반
분류2 아동 청소년
분류3 교육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30128_전북학생인권조례의원발의안비판성명.pdf(32173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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