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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이야기 마당>
학생인권조례의 시대, 교사가 말하다
일시 : 2월16일 (수) 저녁 5시
장소 : 흥사단
주최 :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
<순서>
여는 인사말 : 왜 교사가 학생인권을 이야기하는가?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1부 : 현장에서 말하다. -----진행 : 조영선 (경인고)
김수현 (경기 충현고) -‘못된 남학생 vs 약한 여교사’의 싸움인가?
이기규 (서울 수송초) -체벌 금지 이후 초등은?
김현석 (서울 당산서중) -나는 왜 매를 놓게 되었나?
권기승 (서울 용산공고) 또는 이성주- 실업계는 매가 필요하다?
조영선 (서울 경인고) - 진짜 교권을 침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2부 : 길을 말하다.-----진행 : 조영선 (경인고)
백원석(경기 장곡중)- 수업혁신도 존중의 생활지도로부터
이만수(경기 흥덕고)- ‘방해자’ 70%를 ‘지지자’로 끌어들이기
이용석 (경기 원종고)- 생활지도부가 앞장선 인권존중
임동헌 (광주 전자 공고)- 실업계 아이들일 수록 존중부터 시작한다.
이재익 (경북 )- 약육강식의 학교문화에서 존중으로 살아남기
정경수 (경기 유신고 )- 학교별로 생활규정이 달라진다면
3부 : 함께 말하다------진행: 김영삼 질의 응답 및 청중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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