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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면담 요청서

2012년 1월 26일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공포되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학칙 개정 등에 의지가 없거나 학생인권조례를 무시하고 있으며 교육청 내부에서는 움직임이 더딥니다. 이에 곽노현 교육감님과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 면담 요청 일시 : 3월 21일(수) 또는 22일(목) (빠를수록 좋습니다)
  ■ 면담 참석 예정자 
    (면담 일시에 따라 참석자는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 김옥성 대표
   ‣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서울본부 공동대표 이병우 
   ‣ 어린이책시민연대 변춘희
   ‣ 참교육학부모회서울지부 전은자 지부장
   ‣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김혜정 
   ‣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서울본부 배경내 공동집행위원장 
   ‣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권혜진 사무처장
   ‣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장서연 변호사 
  ■ 면담 배석 요청
   : 이날 면담 자리에 관련 부서인 책임교육과와 인권교육센터 담당자들이 배석하여 구체적 이야기를 나누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