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청소년운동]서울학생인권조례 동아일보 보도 규탄 보도자료
내용
【보도자료】
동아일보의 치졸한 보도에 분노한다.

동아일보는 오늘(13일) [전교조 내부서도 학생인권조례 문제 인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교조 학생생활국장이 학생인권조례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학생생활국장은 발표문에서 학생인권조례는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여러 가지 대안 중 하나이지 유일한 대안은 아니라고 이야기했을 뿐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한 것이 아니다.

전교조는 학생인권조례가 학교폭력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는 주장에 흔들림이 없으며 나아가 학교의 평화와 인권에 관한 법률 제정 운동을 벌여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2012년 1월 13일
전 국 교 직 원 노 동 조 합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6515
생산일자 2012-01-13
생산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속기록
분류1 인권일반
분류2 아동 청소년
분류3 교육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20113_서울학생인권조례동아일보기사규탄보도자료.pdf(12877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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