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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마이뉴스] 서울학생인권조례, '애정남'이 결정한다고?
[서울시학생인권조례①] 인권조례, 원안 그대로 제정돼야 합니다
- 2011. 12. 15. 전혜원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서울본부)
2. [오마이뉴스] '소수자' 차별하는 학교가 '미친학교'다
[서울시학생인권조례②] 바뀌어야 하는 것은 인권조례가 아니라, 학교다
- 2011. 12. 16. 박소라
3. 차별없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인권활동가들의 농성 지지한다.
서울시의회는 주민 뜻 받들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 2011. 12. 14. 인권단체연석회의
4. 인권에 협상은 없다. 학생인권조례는 원안대로 통과되어야 한다
- 2011. 12. 14. 문화연대 주간논평
5. [프레시안] "학생인권조례를 원안대로 심의하라"
[기고] 우리 모두 역사적 순간에 서 있다
- 2011. 12. 15. 몽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6. [인권오름] 성정체성과 임신출산에 따른 차별금지, 모든 사람이 당사자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촉구하며
- 2011. 12. 14. 쥬리 (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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