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점상연합회 회원 8백여 명은 12일 성남 분당구 서현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6일과 8일 진행된 분당구청의 노점단속을 강력히 규탄했다. 노점상들은 △노점에 대한 탄압 중단 △성남시의 피해보상 △노점상 폭행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