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립회관 농성장에서 일어난 용역깡패 폭력만행 규탄 성명 |
---|---|
내용 |
2004년 9월 3일 정립회관 농성장에 사측직원, 곰두리봉사회, 광진구장애인연합회 회원등이 조직폭력배 30여명과 함께 폭력을 저질렀다. 이들은 얼굴에는 검은칠과 마스크를 하고 쇠파이프로 무장한 채 농성장을 침탈하여 농성장을 지키고 있떤 도서 전력노조와 정립지부 조합원을 무차별 폭행하고 1층 로비에 무릎을 꿇리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 인권회의는 이에 폭력사태가 발생하도록 방치하고 조장한 한국소아마비협회가 책임을 져야 하며 이완수 관장은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검찰과 경찰은 폭력만행 배후를 철저히 조사하고 수사할 것을 촉구하고 책임자를 구속할 것을 요구한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6972 |
생산일자 | 2004-09-17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소수자 |
분류2 | 장애인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40917 정립회관 폭력침탈 규탄 인권회의성명.hwp(19968KB)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