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시는 남산 옛 안기부 건물을 인권의 현장으로 바로 세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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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04년 10월 26일 서울시는 남산 옛 안기부 건물을 청소년을 위한 유스호스텔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권단체는 군사독재정권과 인권유린의 상징인 남산 옛 안기부 건물은 끔직한 과거와 고문 등 반인도적 범죄행위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역사의 기억공간이 되야 하며 서울시는 유스호스텔 건립 강행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6980 |
생산일자 | 2004-10-26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인권일반 |
분류2 | 기억할 권리 |
분류3 | 불처벌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41026 남산 옛 안기부 건물 유스호스텔 변경 계획에 대한 성명.hwp(16384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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