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학생 프라이버시 사고 파는 서울시교육청-KT 양해각서 해지 요구
내용
서울시 교육청 산하 560개 학교에 어린이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KT가 초등학교 정보화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인권단체는 성명을 발표하고 프라이버시를 사고 파는 교육청의 행위와 개인 정보에 대한 중앙 집중,  그리고 이를 활용한 감시와 통제 시스템 구축에 대해 비판하고 도입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참여단체>
다산인권센터, 문화연대, 인권교육을위한교사모임, 인권실천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전교조서울지부, 참교육학부모회서울지부,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화인권연대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서울교육혁신연대, 놀이미디어교육센터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7054
생산일자 2006-05-04
생산처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자유권
분류2 아동 청소년
분류3 정보통신
분류4 프라이버시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060504 초등학교 '전자명찰' 도입 철회 요구 기자회견.hwp(1792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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