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포시 사랑의 집 장애인 사망 사건에 대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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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김포시 사랑의 집에서 5년간 6명의 장애인이 사망했고 여성장애인 성폭행은 물론 정신장애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장애수당과 그들을 볼모로 후원금을 받아 시설장인 목사 4억 8천만원을 챙겼음이 밝혀졌다. 시설인권연대는 이 문제가 한 개인, 한 시설의 문제가 아니며 무책임과 무능으로 일관한 지자체와 보건복지부의 문제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자체 진상조사단을 꾸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063 |
생산일자 | 2006-05-24 |
생산처 |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인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소수자 |
분류2 | 시설수용자 |
분류3 | 장애인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60524 김포시 사랑의 집 장애인 사망사건 성명.hwp(2048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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