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찰의 지문채취에 자해로 저항한 사건 성명서
내용
평택 평화대행진에 참여 했다가 경찰에 강제연행된 18세 청소년이 경찰의 강압적인 지문채취시도에 자신의 열손가락을 철제 병뚜껑으로 베고, 이빨로 물어뜯어 자해하는 사건이 벌어짐. 이 과정에서 벌어진 경찰의 폭력과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지문날인제도의 불합리성을 주장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의 성명서.

참여단체: 광주인권운동센터, 다산인권센터, 동성애자인권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지문날인반대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한미 FTA 반대를 위한 285리 평화행진 “평화야, 걷자!” 행진단,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서울대책회의, 평화인권연대, 함께하는시민행동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7414
생산일자 2006-07-12
생산처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자유권
분류2 프라이버시
분류3 경찰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060712_평화행진 연행자 손가락 자해 사건 성명서.hwp(2764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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