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시민의신문 이형모 성폭력 2차가해 규탄 성명
내용
성폭행 사건으로 <시민의신문> 사장직에서 물러난 이형모가 자신의 행위를 부인하고 사건을 보도한 <시민의신문> 노동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벌이는 등 2차 가해행위를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한 규탄 성명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7449
생산일자 2007-02-07
생산처 인권단체 공동성명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인권일반
분류2 여성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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