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2심 재판에 대한 의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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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2심 재판이 진행되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해고자이자 노동운동가, 인권옹호자인 한상균 위원장의 재판 결과는 한국사회의 인권 현실, 특히 인권옹호자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 어떠한지를 나타내주는 주요한 척도임을 상기하고 재판부에 인권단체의 의견을 밝혔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한상균 위원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이 시대 민초들의 곁을 지키며 인권옹호 활동을 해왔습니다. Ⅲ. 유엔은 한국 인권옹호자의 현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Ⅳ. 국내 인권단체와 국제 인권기구들은 집시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Ⅴ. 경찰 차벽과 물대포는 집회·시위 현장에서의 긴장을 고조시켰습니다. Ⅵ.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는 국제단체들의 성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Ⅶ. 2심 재판부의 판결이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옹호하는 방향으로 내려지기를 기대합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521 |
생산일자 | 2016-11-21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웹페이지 |
분류1 | 인권일반 |
분류2 | 집회결사 |
분류3 | 사상.양심.표현 |
분류4 | 경찰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61122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2심 인권단체 의견서.hwp(34816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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