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륭전자 비정규노동자 단식 50일 맞는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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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08년 7월 30일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지 50일이 됐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불법파견과 저임금으로 노동자들을 나락으로 내 몬 회사측은 물론, 직접 고용을 전제로 한 문제 해결에 합의하고 서명까지 하고선 다시 회사측을 대변하면서 합의를 뒤집은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등 정치권과 정부의 책임을 묻고 문제해결을 위한 사회적 노력을 촉구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584 |
생산일자 | 2008-07-30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사회권 |
분류2 | 노동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80730 기륭단식50일성명서.hwp(1996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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