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가인권위 인권위원 인선 공개검증제도 촉구
내용
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김동수 목사를 지명했다가 자진 철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인권 전력도 없고 반인권적 언사로 자격시비가 일고 있는 김목사의 지명 철회는 다행이나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에 대한 공개적인 인사검증절차가 마련되지 않는 한 반인권적 인식과 전력을 가진 인사가 인권위원으로 임명될 위험성이 항상 있다고 보고 공개검증 시스템을 조속히 갖출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7588
생산일자 2008-08-05
생산처 인권단체연석회의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인권일반
분류2 국가인권위원회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080805 인권위원 인선 공개검증 시스템 촉구 성명.hwp(1945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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