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륭농성 불법 도감청 등 관련 기자회견
내용
기륭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2008년 6월부터 단식투쟁을 진행하던 기륭전자 김소연 분회장이 8월 16일 건강악화로 병원에 실려가 단식을 이어가던 중, 사측이 성실교섭 약속을 어기고 심지어 공대위를 불법 도감청하며 인권침해를 자행하자 이에 항의하여 8월 22일 다시 농성현장에 복귀했다. 단식 73일차였다. 기륭 공대위는 김소연 분회장의 현장 복귀 입장과 건강상태를 브리핑하고 사측의 만행 폭로 및 기륭사태 왜곡에 앞장서는 조선일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별첨 자료】
1. 김소연 분회장 단식 75일차 현장 복귀 소견문
2. 불법 도감청을 통한 인권침해 폭로 및 입장 발표문
3. 조선일보 기사와 논설에 대한 규탄 논평 및 사과 정정 요구서
4. 문화예술계 지지 선언문
5. 기자 회견문

기륭농성 불법 도감청 등 관련 기자회견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7599
생산일자 2008-08-25
생산처 기륭비정규여성노동자승리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속기록
분류1 사회권
분류2 노동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080825 기륭비정규직 불법도청 관련 보도자료.hwp(3942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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