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인권위 김양원 최윤희 위원 사퇴촉구 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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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08년 9월 10일 한나라당 당원이던 김양원 목사가 국가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선임됐다. 2주 전 한나라당 최윤희 윤리위원에 이어 한나당 인사가 연속으로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으로 임명된 것이다. 또한 김 목사는 신망애 복지재단의 설립자로 재단 산하 신망애 재활원이 2000년 정부보조금을 횡령한 사건의 책임자이기도 하여 더욱 논란이 가중됐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국가인권위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시키는 이명박 정부의 '자기 사람 앉히기'를 중단하고 두 인권위원의 즉각 사퇴 및 공개적 인사검증시스템 도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604 |
생산일자 | 2008-09-10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인권일반 |
분류2 | 국가인권위원회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80910 국가인권위 김양원, 최윤희 사퇴 촉구 성명서.hwp(19456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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