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현대미포조선 인권유린책임 정몽준 사죄요구 성명
내용
2008년 11월 14일, 울산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이홍우씨가 공장 내 건물 4층 난간에 매달려 산업재해 은폐 철회, 현장 활동가 탄압 중단, 부당징계 철회, 용인기업 해고자 대법원 판결 이행 등을 요구하다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으나 큰 부상을 입었다. 이번 일은 현대미포조선 사측이 자행해 온 악질적 노무관리와 반 노동자적 회사운영이 빚어낸 예견된 사건으로, 인권단체연석회의는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이자 실질적 사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7639
생산일자 2008-12-18
생산처 인권단체연석회의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사회권
분류2 노동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081218 현대미포조선 인권유린책임 정몽준 사과요구.hwp(2201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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