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포조선 하청 용인기업 문제해결촉구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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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08년 12월 24일부터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하청업체인 용인기업 해고노동자 문제 해결, 노조활동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이영도 민주노총 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과 현대미포조선 조합원이 소각장 굴뚝에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한겨울 지상 100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간 이들에게 회사는 음식물 반입을 차단하고, 침낭 등의 농성물품을 차단했다. 굴뚝에 이르는 사다리도 끊어버렸다. 이에 인권, 종교단체들이 모여 미포조선 지배그룹인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이자 실질적 사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주최: 인권단체연석회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전국목회자정의실천협의회, 불교인권위원회, 한국작가회의 등 붙임자료1. 현대미포조선 용인기업 자결투쟁 관련 일지 2. 용인기업 관련 대법원 현대미포조선의 사용자성 인정 사례분석 3. 기자회견문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653 |
생산일자 | 2009-01-05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사회권 |
분류2 | 노동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90105_보도자료_국회앞현대미포조선기자회견.hwp(5683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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