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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사망경위와 사인의혹과 관련하여 검찰이 명쾌하지 못한 답변만 거듭하고 경찰의 과잉진압이나 용역 수사에 대해 편파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과 관련하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권단체연석회의,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여연대로 이뤄진 용산철거민사망사건진상조사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인과 부검 등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자료순서>
용산 참사 희생자 사망경위와 사인의혹에 관련된 진상조사단 보고 개요
검찰은 용산 참사 희생자 사망경위와 사인의혹에 대해 먼저 답해야 한다 -p3
검찰은 고인들 죽음의 의문부터 풀어라1.
***씨의 진술은 MBC동영상과 일치했다. 살았던 자가 왜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되었나. -p4
검찰은 고인들 죽음의 의문부터 풀어라2.
신분확인을 위해 조기 부검을 했다는 말은 진실이 아니었다. 부검 전에 신분확인은 충분히 가능했다. -p8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감정서 분석 결과 -p11
용산 참사관련 사망자 발견 위치
[(09.01.30,화재조사팀제공]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제공 -p13
유품사진 중 ***씨 유품 일부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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