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침묵사회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규탄 성명서
내용
경찰이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단체들을 '좌파단체', '상습시위꾼' 등으로 규정하고 소탕목록을 작성하여 검거계획을 세운 사실이 2009년 5월 19일자 서울신문 보도로 드러났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가진 것 없는 이들이 자신들의 현실과 권리를 알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집회시위의 자유임에도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침묵을 강요하고 폭력적으로 짓밟는 정부와 경찰의 태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7699
생산일자 2009-05-19
생산처 인권단체연석회의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자유권
분류2 집회결사
분류3 경찰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090519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성명서.hwp(17408KB)
페이스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