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쌍용차 사측과 정부의 비인도적행위 중단 촉구 |
---|---|
내용 |
60여일 째 옥쇄파업을 벌이며 극도의 건강악화를 겪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해 사측은 모든 식료품 반입을 금지하고 단수조치는 물론 의료진과 의약품 반입마저 가로 막았다. 정부 역시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보다 공권력 투입만을 공공연히 언급했다. 인권,의료,사회단체들은 최소한의 인도주의 정신마저 저버린 사측과 정부를 규탄하고 기본적인 인권보장과 공권력 투입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참가단체: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일방적정리해고반대자동차산업의올바른회생을위한범국민대책위원회 붙임1: 기자회견문 붙임2: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건강상황 붙임3: UN 사회권위원회의와 ILO의 파업권에 대한 견해 붙임4: 경찰과 용역의 합동작전 규탄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718 |
생산일자 | 2009-07-22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속기록 |
분류1 | 사회권 |
분류2 | 노동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90722 쌍용차공력투입_즉각_중단_촉구_기자회견.hwp(1845760KB)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