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화문 광장 개장 관련 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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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09년 8월 1일 새롭게 조성된 광화문 광장이 개장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집회와 시위도 못하게 하는 등 '광장'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로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시민의 의견을 무시한 것에 인권시민단체와 정당들은 서울시의 광장 운영 방침을 규탄하고 광장을 되찾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참여단체: 문화연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당 서울시당, 서울광장조례개정캠페인단,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인권단체연석회의, 진보신당, 참여연대, 창조한국당 서울시당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730 |
생산일자 | 2009-08-03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인권일반 |
분류2 | 문화권 |
분류3 | 집회결사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90803 표현의 자유 없는 광화문 광장 규탄 성명.hwp(16896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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